
(2022년 7월 25일) -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이 최근 부산-호치민/다낭 노선 개통과 부산-나트랑/하노이 노선 재개를 통해 부산 노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일 호치민에서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한 첫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워터 세레모니 환대를 받았으며, 뒤이어 부산-호치민 노선 취항식이 개최됐다. 이날 취항식에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박인식 부장과 김해국제공항 및 비엣젯항공 경영진이 참석했다. 본 항공편 이용 승객들은 환영 꽃과 기념품 선물을 받았다.

부산-다낭 노선도 7월 20일 운항을 시작했으며, 부산-하노이/나트랑 노선은 7월1일과 21일 각각 운항이 재개되었다. 부산과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4개 노선은 모두 1일 1회 왕복 운항하며, 각 구간의 평균 비행 시간은 5시간이다. 비엣젯항공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노선을 점차 확대하는 덕분에 한국 승객들은 다른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국가로 여행하는 것이 더 쉬워지게 되었다.
응웬 탄 선(Nguyen Thanh Son) 비엣젯항공 부사장은 “부산과 베트남 4대 여행지를 잇는 새 노선은, 비엣젯항공이 향후 증가할 아시아태평양지역 여행 수요에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며 “비엣젯항공은 더 많은 노선과 저렴한 운임으로, 승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노선의 항공권은 자사 홈페이지( www.viejetair.com)와 비엣젯항공 앱에서 최저 1만7000원 (편도)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4개 부산 직항 노선에 더해 현재 서울과 베트남 최고 여행지인 호치민/하노이/다낭/푸꾸옥/나트라/하이퐁을 잇는 6개 노선을 매일 1-2회 왕복 운항하고 있으며 앞으로 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입국 규제를 해제했으며 베트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완전히 팬데믹 이전 상태를 즐길 수 있다. 한국 여행객들은 베트남 체류 기간 최대 15일까지 비자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고 풍부한 문화, 다양한 자연 경관, 맛있는 요리, 친절한 현지인이 있는 베트남은 최근 몇 년간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점점 많은 해외 여행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세계 유며 여행 잡지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한국 여행객들에게 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아름다운 호수, 번화한 구시가지와 같은 독특한 도시 지역, 매혹적인 건축 유산이 즐비하며, 베트남 최대 경제 금융 관광 중심지인 호치민시는 멋진 식당, 쇼핑, 야간 활동, 역사적 건물이 있는 역동적 도시이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안 도시이며 골든 브릿지와 드래곤 브릿지와 같은 상징적 랜드마크 덕분에 최근 몇 년간 한국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다낭은 또한 고대 도시 호이안, 후에시의 옛 왕실 성채, 웅장한 동굴이 있는 꽝빈 등 주변 관광지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한다.
나트랑은 최근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명소가 되었으며, 캄란만의 긴 해변과 다양한 해변 활동들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나트랑은 또한 다양한 요리 및 친절한 지역 사람들과 더불어 생태 관광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의 항공권 예매, 비행 스케줄 및 기타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www.vietjet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